ㅡ수소폭탄 기습, 북한인권법이 해법입니다ㅡ

​
북한 자극이 두렵다고 11년간 북한인권법을 미뤄왔으나

돌아온 것은 4차 핵실험(증폭핵분열탄)입니다.

더 이상  8일 19대 임시국회 종료를 수수방관할 수 없습니다.

이에 올인통은 오늘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제66차 집회와 함께 마지막 임시국회에게 올바른 북한인권법 통과를 강럭히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변 상임대표 김태훈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