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BS는 1990년 교통과 생활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출범하였으나 2016년 박원순 시장 때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주력이 되면서 편파성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엔 방송 시간 내내 4ㆍ7보궐선거에 출마한 야당 후보들에 대한 일방적인 의혹을 제기하는 광적인 여당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지난 3년간 받은 법정 제재는 모두 객관적 규정 위반 사유로 시사 프로 중 최다 제재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정치적 편향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방송을 송출하는 TBS에 서울시민 세금이 전체 세입의 70%로 한 해 350억원이나 됩니다.

그래서 한변에서 지난 2월25일부터 TBS 교통방송 상대로 주민감사청구인을 모으고 있으나 실적이 저조하여(방법 불편?) 다시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합니다.

 

주민감사청구를 위해서는 300인의 연서가 필요하니 서울시민 여러분께서
아래 링크 양식에 따라,

https://drive.google.com/file/d/1W8YbGi3D5xhs8Zk36tcXL7PCXCJE7uAJ/view?usp=sharing

 

위 청구인 명부를 다운 받으셔서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을 기입하여 직접, 또는 인편이나 우편으로 아래 한변에 보내주시면 됩니다(팩스, 이메일은 불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2길 25 2층 한변 사무실(06634) Tel 02-599-4434>

감사합니다!

한변 회장 김태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