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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41차 화요집회] 북한인권법 사문화(死文化) 정당, 총선 심판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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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40차 화요집회] 북한인권법의 사문화(死文化),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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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239차 화요집회] 국회의장은 국민의힘 추천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민주당은 자당몫 이사를 각 조속히 북한인권재단 이사로 추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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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유공자법 단독 처리 시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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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차 화요집회] 이사 패소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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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개최] 세계의 젊은이들이 본 한반도의 자유통일과 북한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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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성명서 ] 더불어민주당의 검사에 대한 탄핵 의결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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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237차 화요집회 ] 캠프데이비드 원칙과 북한인권,자유통일-소책자 발간 및 천영우 전 외교안보수석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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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대한민국호를 침몰시킬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가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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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과 R2P 국제회의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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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부실선거관리 선관위 상대 정보공개청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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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4차 화요집회- 제233차 최초 해외 (미 의회) 화요집회 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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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명확한 규정을 통하여 국가인권위원회의 기능을 정상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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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3차 화요집회 ] 중국은 탈북민들에 대한 강제북송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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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변, 국가인권위 소위원회 결정 후속조치 방해 범행 관련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공수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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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2차 화요집회] 유엔은 이번 총회 북한인권결의한에 강제북송 책임자로 중국을 명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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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1차 화요집회 ] 전몰 유엔군을 기리며 '유엔과 북한인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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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탈북민 강제북송 구출 청원서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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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차 화요집회] 박진 외교부장관은 강제북송 중단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것을 요구하라 (첨부,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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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차 화요집회 ] 통일부는 납북자대책팀에 재일교포 북송사업 문제를 포함하고, 국회는 조속히 북인권재단이사를 추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