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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8차 화요집회] 유엔난민기구는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을 막아 책임을 다하라!
운영자02
2023.07.11
83
497
[보도자료] 휴전 70주년 기념 6.25 전시 납북 법조인 재조명 세미나 개최
운영자02
2023.07.05
73
496
[제217차 화요집회] 중국은 구금 중인 2,000명 탈북민에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준수하라!
운영자02
2023.07.03
102
495
[한변 성명서] 日 골프여행 비용 요구 김영주, 수사대상이다.
운영자02
2023.07.03
108
494
[성명서]국가기록원은 민주화 운동을 한 희생자들의 헌신을 높이 사기 위해 민주화 유공자의 정보를 공개하라
운영자02
2023.06.28
76
493
[보도자료] 제216차 화요집회
운영자02
2023.06.26
66
492
[성명서] 후쿠시마 방류수 문제는 정치가 아닌 과학으로 해결해야
운영자02
2023.06.20
100
491
215차 화요집회 보도자료
운영자02
2023.06.19
61
490
제 214차 화요집회 - 미국내 반북한인권세력의 실태와 대책
운영자02
2023.06.14
128
489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
운영자02
2023.05.31
109
488
[ 보도자료] 한변, 연합뉴스 전직 경영진 상대 근로기준법 위반 등 고소.고발 대리
운영자02
2023.05.10
97
487
제210차 화요집회 보도자료
운영자02
2023.05.10
127
486
제209차 화요집회 보도자료
운영자02
2023.05.02
88
485
[ 보도자료 / 제208차 화요집회 ] 대북전단금지법과 반동사상 문화배격법 문제 토론회 -국민의 표현의 자유, 북한주민의 알권리 보장책은 무엇인가?
운영자02
2023.04.24
102
484
[성명서] 국민의힘은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철회하고 제주4·3사건자료집 제12권을 즉시 공개하라.
운영자02
2023.04.24
102
483
[보도자료] 한변, 제60회 법의날을 기념하여 사법정상화 촉구 성명 발표회를 24일 개최
운영자02
2023.04.20
63
482
[성명서] 그누구도 누리지 못한 특권 , 문재인 전 대통령 경호구역 300미터 지정은 헌법위반이다.
운영자02
2023.04.10
80
481
[한변 입장문] 15억 원 초과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금지정책 합헌결정은 헌법정신에 반한다.
운영자02
2023.04.04
67
480
[보도자료] 제주 4.3 사건 재조명 세미나 -지금 제주도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
운영자02
2023.03.30
91
479
[성명서]헌법재판소의 검수완박법 유효 결정은 법치주의 위반이다
운영자02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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