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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보도자료 /제168차 화요집회 ] - 북인권재단과 북인권대사, 조속히 설립하고 임명하라
운영자02
2022.07.11
121
417
[한변 논평 ] 6.25 전쟁은 승리한 전쟁이다
운영자02
2022.07.08
117
416
[보도자료] 북한인권법 핵심기구인 북한인권재단 설립촉구 전주 대토론회 -북한인권과 진보, 그리고 호남-
운영자02
2022.07.04
144
415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경찰제도 개선 노력을 환영한다
운영자02
2022.06.30
126
414
제166차 화요집회 - 6.25남침 북한군의 전쟁범죄, 서울대병원 학살72주년 : 한변, 진실.화해위원회에 '특별사실 알고 있는 자' 대리하여 진실규명 신청
운영자02
2022.06.29
138
413
[입장문] 문재인 대통령 비판 풍자 대자보 게시 청년에 대한 무죄판결을 환영한다
운영자02
2022.06.23
178
412
[입장문] 이성윤, 박은정에 대한 서울고검의 재기수사명령 결정을 환영한다.
운영자02
2022.06.22
156
411
[성명서] 대한민국 공무원을 무참히 살해 소각한 북한정권을 강력 규탄한다!
운영자02
2022.06.22
103
410
[한변 성명서] 변호사제도에 대한 테러를 규탄하며, 변호권 보호를 위한 대책을 촉구한다. ( 첨부 :법조인 상대 보복범죄 국내외 사례 자료 )
운영자02
2022.06.14
201
409
[보도자료/ 제163차 화요집회] 북 인권법 속히 정상집행하고, 북한 코로나 방역 남북인권대화 열어야
운영자02
2022.06.07
90
408
[성명서] 양승조 충남지사는 자신의 성추행 비리를 폭로한 피해자와 변호인에 대해 무고죄로 고소하여 입을 막으려는 부당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
운영자02
2022.05.30
133
407
[성명서] 서울 교육감 후보자들에게 촉구합니다. / 서울 유권자들에게 호소합니다.
운영자02
2022.05.27
124
406
[보도자료] 한변,2015년도 한일위안부 합의 관련 윤미향 의원과 외교부 간 면담 내용 공개 기자회견 (2022.5.26.)
운영자02
2022.05.26
154
405
[보도자료] 한변, 기본권 침해하는 검수완박법에 대해 헌법소원 제기
운영자02
2022.05.25
91
404
[보도자료/제161차 화요집회]중국·러시아는 억류 탈북민들을 조속히 석방하고 여행의 자유를 보장하라!
운영자02
2022.05.23
81
403
[보도자료]한변 6.25 전시 납북피해자 가족 대리, 북한 상대 소송 승소
운영자02
2022.05.23
87
402
[보도자료/제160회 화요집회]北인권법 속히 정상집행하고, 북한 코로나방역 남북인권대화 열어야
운영자02
2022.05.18
1747
401
보도자료 제156차- 157차 화요집회
운영자02
2022.05.10
92
400
보도자료 152-154차 화요집회
운영자02
2022.05.10
82
399
[성명서_보도자료] 검수완박_중재_합의안_규탄 성명서 (22.4.25)
운영자02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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