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색창 닫기

성명서﹒보도자료

Home
✔ 뷰어로 보기

제266차 화요집회

by 운영자02 posted Jul 02, 2024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267-2.pn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제267차 화요집회 file 운영자02 2024.07.02 78
» 제266차 화요집회 file 운영자02 2024.07.02 72
582 제265차 화요집회 file 운영자02 2024.07.02 66
581 [보도자료] 한변, 국회의원들의 이해충돌 회피 여부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 file 운영자02 2024.06.25 71
580 [제264차 화요집회] 대남 오물풍선 초래한 북인권법 사문화, 조속히 북인권재단을 설립하라! file 운영자02 2024.06.11 106
579 [제263차 화요집회]대북 확성기 방송은 인권 차원에서 재개, 지속되어야 file 운영자02 2024.06.11 93
578 [제262차 화요집회] 21대 국회 종료 앞두고 북인권법 정상시행을 재 촉구한다 file 운영자02 2024.06.11 68
577 [긴급기자회견] 한 중 일 3국 정상회의는 중국의 강제북송 중단을 선언해야 file 운영자02 2024.06.11 60
576 [제264차 화요집회 ] 국제사회에 부끄럽다 즉각 북한인권법을 정상 시행하라 file 운영자02 2024.06.11 45
575 [한변 보도/ 법률신문] 한변, '북한인권' 법률문서·논문 공모전 열어 운영자02 2024.06.10 86
574 [한변 현안논평] 예비군훈련 등 병역의무 이행으로 인한 불이익 부과 행태 근절해야 file 운영자02 2024.05.28 81
573 [제261차 화요집회] 유엔 서울사무소장과 세계 청년들의 북한인권 간담회 file 운영자02 2024.05.21 84
572 [제259차 화요집회] 강제북송 계속하는 중국, 인권이사국 사퇴하라! file 운영자02 2024.05.21 105
571 [258차 화요집회] 강제북송 계속하는 중국의 인권이사국 자격을 박탈하라! file 운영자02 2024.05.21 80
570 [한변 성명서]재판거래 의혹에 대하여 사법부는 결자해지의 자세를 가져야 file 운영자02 2024.05.14 80
569 [성명서] 잘못된 공론화위원회가 내놓은 잘못된 국민연금 개혁안 file 운영자02 2024.05.09 105
568 [보도자료] 지원금살포약속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file 운영자02 2024.05.07 110
567 [ 한변 현안논평]주한미군 철수 운운한 트럼프후보에 대한 정부입장발표가 필요하다 file 운영자02 2024.05.02 70
566 [성명서] 공수처의 무리한 채상병 관련 수사가 군 사기를 꺽는다 file 운영자02 2024.05.01 72
565 [보도자료] ‘강행규정’ 위반한 이재명 재판 법관들, 직무유기로 고발 file 운영자02 2024.04.25 15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 Next
/ 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