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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4차 화요집회- 제233차 최초 해외 (미 의회) 화요집회 보고대회

by 운영자02 posted Nov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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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보도자료/241차 화요집회] 북한인권법 사문화(死文化) 정당, 총선 심판방안 토론회 file 운영자02 2024.01.04 54
537 [보도자료/ 제240차 화요집회] 북한인권법의 사문화(死文化),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file 운영자02 2023.12.27 69
536 [보도자료/제239차 화요집회] 국회의장은 국민의힘 추천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민주당은 자당몫 이사를 각 조속히 북한인권재단 이사로 추천하라! file 운영자02 2023.12.27 50
535 [성명서]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유공자법 단독 처리 시도를 규탄한다 file 운영자02 2023.12.20 68
534 [제238차 화요집회] 이사 패소 판결 file 운영자02 2023.12.11 60
533 [세미나 개최] 세계의 젊은이들이 본 한반도의 자유통일과 북한인권 file 운영자02 2023.12.11 49
532 [한변 성명서 ] 더불어민주당의 검사에 대한 탄핵 의결을 규탄한다 file 운영자02 2023.12.05 79
531 [보도자료/제237차 화요집회 ] 캠프데이비드 원칙과 북한인권,자유통일-소책자 발간 및 천영우 전 외교안보수석과의 대화 file 운영자02 2023.12.01 89
530 [성명서] 대한민국호를 침몰시킬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가 마땅하다 file 운영자02 2023.11.22 98
529 북한인권과 R2P 국제회의 개최 안내 file 운영자02 2023.11.22 103
528 한변, 부실선거관리 선관위 상대 정보공개청구서 제출 file 운영자02 2023.11.22 49
» 제234차 화요집회- 제233차 최초 해외 (미 의회) 화요집회 보고대회 file 운영자02 2023.11.13 49
526 [성명서] 명확한 규정을 통하여 국가인권위원회의 기능을 정상화할 때다 file 운영자02 2023.11.08 75
525 [ 제233차 화요집회 ] 중국은 탈북민들에 대한 강제북송을 즉각 중단하라! 운영자02 2023.11.07 144
524 [보도자료] 한변, 국가인권위 소위원회 결정 후속조치 방해 범행 관련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공수처 고발 file 운영자02 2023.11.07 78
523 [제232차 화요집회] 유엔은 이번 총회 북한인권결의한에 강제북송 책임자로 중국을 명시하라 운영자02 2023.11.07 72
522 [ 제231차 화요집회 ] 전몰 유엔군을 기리며 '유엔과 북한인권' 세미나 개최 운영자02 2023.10.24 120
521 [보도자료] 탈북민 강제북송 구출 청원서 제출 기자회견 운영자02 2023.10.24 76
520 [230차 화요집회] 박진 외교부장관은 강제북송 중단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것을 요구하라 (첨부,공문) file 운영자02 2023.10.17 161
519 [제229차 화요집회 ] 통일부는 납북자대책팀에 재일교포 북송사업 문제를 포함하고, 국회는 조속히 북인권재단이사를 추천하라! 운영자02 2023.10.11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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