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서﹒보도자료

[보도자료] 패스트 트랙 입법 지정의 문제점에 관한 긴급 토론회 개최

by 운영자02 posted May 03,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시 : 2019. 5. 8() 10:00-12:00

장소 :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회의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개회사 : 김태훈 한변 상임대표

격려사 : 신영무 전 대한변협회장, 이언주 국회의원

사회 : 이재원 법치수호센터장

좌장 :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발제 : 백승재 변호사(행동하는 자유시민 사무총장)

토론 : 박인환 변호사(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헌 변호사(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채명성 변호사(전 대한변협 법제이사)

         박종서 한국경제신문 법조팀장

 

  1. 최근 민주당 등 4당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선거법,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패스트 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여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원리를 훼손하고 정치권을 극한 상황에 빠뜨리고 있다.

 

2. 이는 경기의 규칙인 선거제도는 경기 참여자인 주요 정당의 합의로 정하는 게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데도 선거제 개편에서 자유한국당을 배제하였고, 마찬가지로 공수처 신설과 수사권 조정은 국민의 가장 중요한 기본권 중 하나인 신체의 자유에 관한 형사사법 제도의 기초에 관한 일이기 때문이다.

 

3. 더욱이 패스트 트랙 지정 절차 자체에도 당헌·당규에 어긋난 당론 강제, 의원 의지에 반한 사·보임 등 심각한 불법이 겹쳐 있다.

 

4. 이에 한변과 지난 25일 출범한 자유와 법치를 위한 변호사연합(변호사연합)은 패스트 트랙 3법 지정의 문제점에 관한 긴급 토론회를 열게 되었다.

 

 

2019. 5.

 

자유와 법치를 위한 변호사연합(변호사연합)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 [보도자료] 방송, 유튜브와 표현의 자유 -‘방송통신위원회의 허위조작정보 규제추진 합당한가!’- file 운영자02 2019.06.13 180
177 [보도자료 (성명서)]문 대통령은 나라의 정체성을 훼손한 반헌법적인 현충일 추념사 부분을 취소하고 호국영령과 국민에게 사죄하라 file 운영자02 2019.06.11 167
176 [보도자료 (성명서 )] 손석희 대표 경찰 수사, 검찰은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file 운영자02 2019.06.04 209
175 [보도자료 (성명서)] 문 정권은 법치주의 파괴하는 민노총을 엄단하라 file 운영자02 2019.06.03 124
174 [보도자료] 북송 위기 8명 탈북민 가족과 한변 등 인권단체, 문 대통령에게 긴급 면담 요청( 시간 수정본) file 운영자02 2019.06.03 172
173 [보도자료(성명서)] 여당은 한미정상 통화내용 공개 건에 대한 과잉대응을 자제하라 file 운영자02 2019.05.28 136
172 [보도자료] 김웅 기자 건에 대하여 편파·부실수사는 없어야 file 운영자02 2019.05.22 247
171 [보도자료] 자유한국당, 변호사연합 주최 및 한변, 보수ABC 주관 『문 정권 2년, 유린된 사법과 언론 토론회』5월 21일 개최 file 운영자02 2019.05.16 257
170 [보도자료] 대통령에 굴종하는 사법부를 규탄한다 file 운영자02 2019.05.15 219
169 [긴급 기자회견] 한변, 최저임금․주52시간 위반 형사처벌 조항 등 헌법소원 제기 file 운영자02 2019.05.14 280
168 [보도자료] 한변, 최저임금․주52시간 위반 형사처벌 조항 등 헌법소원 제기 file 운영자02 2019.05.13 256
167 [보도자료(성명서) 정부는 유튜브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애국시민 김상진을 석방하라 file 운영자02 2019.05.11 165
» [보도자료] 패스트 트랙 입법 지정의 문제점에 관한 긴급 토론회 개최 file 운영자02 2019.05.03 214
165 [보도자료] 한변 등 인권단체, 강제북송 위기 7명 탈북민 구출 위해 주한 중국 대사에게 긴급 면담 요청하고, 정부에도 대응촉구 file 운영자02 2019.04.30 192
164 [보도자료(성명서)] 패스트트랙 법안, 사법 장악에 이어 강행하는 입법 장악을 규탄한다! file 운영자02 2019.04.26 203
163 [보도자료(성명서)] 관사 재태크나 하려면 대법원장은 그 직에서 물러나야 file 운영자02 2019.04.23 276
162 [공동 보도자료]주제 『공교육과 국민형성』- 부모님, 아이들은 이런 교과서로 배우고 있답니다.- file 운영자02 2019.04.22 202
161 [보도자료] 법치수호의 날을 기념하여 자유와 법치를 위한 변호사연합 및 법치수호센터가 출범합니다. file 운영자02 2019.04.22 440
160 [보도자료(성명서)] 김경수 지사 보석 허가, 대한민국 사법부는 사망하였는가? file 운영자02 2019.04.17 205
159 [보도자료(성명서)] 이미선 후보자가 갈 곳은 헌재가 아니라 서울구치소가 아닌가! file 운영자02 2019.04.15 293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3 Next
/ 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