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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 ‘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용 징역 5년, 이재명 추가 조사로 이어져야 (2023-12-1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12.01
18 노조법 거부권, 무엇을 망설이는가 (2023-11-30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11.30
17 “계엄령, 검찰독재” 선동정치 멈추고 巨野 폭주부터 돌아보라 (2023-11-29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11.29
16 민생 외면한 거대 야당의 그칠 줄 모르는 폭주 (2023-11-9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11.09
15 文정부의 '답정너' 4대강 보 해체, 국정 농단이다 (2023-7-21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7.21
14 尹 우크라 전격 방문, 재건 사업 참여 등 전방위 협력하길 (2023-7-17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7.17
13 민노총, 세종대로 4개차로 점거 총파업 집회... 집중호우 속 극심한 교통체증 (2023-7-14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7.14
12 10위권 밖 밀려난 한국경제, 성장활력 찾기 비상대응 나서라 (2023-7-13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7.13
11 “오염수 괴담 주도세력 80%가 광우병 때와 동일” (2023-7-12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7.12
10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해 대한민국 건국 기리자 (2023-7-11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7.11
9 文때 보훈처 “윗집 오더다”… 호국영웅을 반민족 친일파로 낙인 (2023-7-7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7.07
8 “정권 퇴진, 오염수 반대” 민노총 정치파업 엄정 대응해야 (2023-7-3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7.03
7 巨野, 투자 발목 잡는 ‘노란봉투법’ 입법 강행 당장 멈추라 (2023-6-30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6.30
6 탈퇴 도미노 민노총, 이념 외투 벗고 노조 본연 역할로 돌아가야 (2023-6-15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6.15
5 2023-6-1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6.01
4 2023-5-26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5.26
3 2023-5-24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5.24
2 2023-5-22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5.22
1 2023-5-11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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