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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국회를 종북·범죄 소굴 만드나 (2024-3-13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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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북세력·조국과 손잡고 중도층 마음 얻겠나 (2024-3-7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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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혐의 재판 중에 줄줄이 창당 주도…몰염치의 극치다 (2024-3-5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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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이자만 6조 한전·가스公, 에너지 포퓰리즘의 후폭풍 (2024-3-4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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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반미 세력 국회입성 꾀하는 野 비례연합, 헌법 부정이다 (2024-2-23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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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寄生)정치' 숙주 역할 할 위성정당 (2024-2-20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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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62만명, 이제야 걷히는 이념 전쟁의 장막 뒤 (2024-2-19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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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친북세력에까지 ‘연동형 비례’ 문 열어 주는 민주당 (2024-2-15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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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하는 반이성 집단” 尹 발언이 “정치 편향”이라는 러 (2024-2-5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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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특검법 단독처리 巨野… 총선용 입법폭주 부끄럽지 않나 (2023-12-29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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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야 할 野 운동권 세력의 주도권 싸움 추하다 (2023-12-21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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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한 전 영토 점령” 목표… 압도적 태세로 도발 야욕 막아야 (2023-9-1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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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괴에 앞장선 ‘정율성 공원’ 조성 안 될 말이다 (2023-8-29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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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위성 쏠 돈으로 굶주린 주민 챙겨라 (2023-8-25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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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김은경 '노인 비하 사과', 이 정도로 안된다 (2023-8-4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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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9 기사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