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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사상 최악 21대 국회, 22대도 그러면 국민 저항 각오해야 (2024-5-28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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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공짜 점심 없다… ‘여소야대’ 선택한 대가 치를 것 (2024-5-27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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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건’과 국방의 미래 (2024-5-24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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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누가 사단장 할 수 있나’엔 공감한다 (2024-5-23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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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하지 않는 게 법치 훼손이다 (2024-5-22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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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우리 몰래 죽어가는 민주주의 (2024-5-21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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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채 GDP 넘는다는 경고, 이래도 전국민 25만원 쏠텐가 (2024-5-20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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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지원금 선별 지원 주장, 국론 분열 예측 못 하나 (2024-5-17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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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거부권 제한하겠다는 巨野, 독재의 길 가겠다는건가 (2024-5-16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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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자극 우려 큰 25만원 지급, 野 옹고집 멈춰야 (2024-5-14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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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 논란에 국민 절반 반대… 누굴 위한 25만 원인가 (2024-5-13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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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야당 ‘검수완박 시즌2’ 연대…범죄 의혹 덮으려 사법 체계 흔드나 (2024-5-10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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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멀쩡한 국민을 남의 돈 넘보게 만드나 (2024-5-9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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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심 모두 무죄…적폐몰이에 자원안보 생태계 무너졌다 (2024-5-8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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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조국 사건 특검’, 사법체계 뒤흔들 폭거 (2024-5-7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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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입법 폭주 巨野, 민심 역풍 두려워 해야 (2024-5-6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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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법 협치 1시간 만에 채상병법 입법 폭주한 巨野 (2024-5-3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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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회담 끝나자마자 입법 폭주, 민주당 협치 의지 있나 (2024-5-2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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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막말 김준혁 역사 특강, 양문석엔 환호, 김남국은 복당 (2024-5-1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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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폭주 전문 민주당이 “다수당 폭거” “반민주” 항의한다니 (2024-4-30 기사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