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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李 임명 강행시 국정동력 잃는다는 여론 무겁게 새겨야 (2025-7-18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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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 (2025-7-17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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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주적이 아니며 북한 도발은 한국 탓", 어느 나라 장관 후보자인가 (2025-7-16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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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 눈덩이 의혹에도 ˙전원 통과˙ 외치는 여당 오만 (2025-7-14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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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패키지딜에 전작권 전환 추가, 안보 위기 자초하나 (2025-7-11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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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一黨 지배의 그림자 (2025-7-10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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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판결마저 뒤집겠다는 與… 무소불위 독재하겠단 건가 (2025-7-9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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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中 서해 결의안 기권 의원들 이유 설명해야 한다 (2025-7-7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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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쓸데없다”더니, 민주당은 부끄러움을 아나 (2025-7-4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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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악의 상법 개정 (2025-7-3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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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콘서트에 몰려간 前 대통령·총리·국회의장 (2025-7-2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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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투성이 김민석 반대가 민생 외면·대선 불복이라는 허튼소리 (2025-6-30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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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은 민노총, 비서관은 한노총… 우려 앞서는 까닭은 (2025-6-27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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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보조" "미국부터 가야하나"…탈이념 실용정부 맞나 (2025-6-26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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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권력 집권당이 왜 이렇게 거칠고 사나운가 (2025-6-25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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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후보 청문회 증인 없이 하겠다니 국민이 우습게 보이나 (2025-6-23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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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에겐 “1000건 내라” 자료 안 낸 김민석에겐 “깨끗” (2025-6-20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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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이어 이종석 의혹투성이… 국민이 어떻게 보겠나 (2025-6-19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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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본말 뒤집는 대법관 증원 (2025-6-18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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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 무슨 근거로 처벌하겠다는 건가 (2025-6-16 기사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