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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중앙일보]한변등,중국대사관앞 시민단체 중국의 탈북민 상제북송은 살인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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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김태훈 대표 서울신문] 북한인권법의 파행, 국회 책임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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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북한인권상 수상 후보 추천 요청 건 및 추천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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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 공수처법, 선거법 등의 불법적인 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대한 헌법재판소, 국회 및 중앙선관위의 직무유기 등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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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 접수]한변, 국가기밀누설 등으로 국정원장 고발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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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장기표 대표와의 간담회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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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KAL납북50년, 황원기자및 납북자 송환을 위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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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기사] 강정마을 구상권 포기 李총리 등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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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합뉴스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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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북한인권 논문﹒법률문서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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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 이재원변호사] 한변, 김명수 대법원장 퇴진을 위한 1인 릴레이 시위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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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 김태훈,이헌,채명성,이문재변호사] 한변, 김명수 대법원장 퇴진을 위한 1인 릴레이 시위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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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차 화요집회 ] 북인권법 정상집행하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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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변,인천지부 출범식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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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변 언론보도/연합뉴스] 북한 인권단체, 시진핑에 '탈북민 강제북송 중지' 서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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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변 언론보도/ 연합뉴스] 탈북자들과 함께 미국방문한 태영호 ' 탈북자 북송은 중국책임' , 한변 명예회장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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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변 기사/연합뉴스] 한변 "6·25 당시 북한군, 서울대병원 난입해 900여명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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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7차 화요집회 언론보도 / 뉴데일리] " 중 탈북민 강제송환은 살인방조"... 북한인권단체, 시진핑에 편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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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7차 화요집회 ] 강제북송.살인방조 즉각 중단하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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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채명성변호사 법률저널에 실린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