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0차 회요집회
- 세미나 공지
●일시: 23. 7. 25(화) 11:00
●장소: 한변 사무실 (2호선 교대역 1번 출구)
●제목: 탈북민 강제북송 우려와 중국의 국제법상 의무
○ 사회 : 오봉석(올인모 대표)
○ 기조 : 김석우(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 좌장 : 손광주(전 하나재단 이사장)
○ 발제 : 조정현 교수(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 토론 : 김일주(북한인권증진위원),
우인식(대한변협 인권이사),
윤승현(NKDB 인권침해지원센터장),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
이성민(HRF 한반도 국장)
2023. 7. 23. 사단법인 북한인권, 한변, 올인모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13561
[언론보도/ 연합뉴스] "중국, 지난해 11·12월에도 탈북민 강제 북송"
[언론보도/ 뉴데일리] 한변 "中, 작년 11~12월에도 탈북자 100명 강제북송"
[언론보도/KBS뉴스] 한변 “중국, 지난해 11·12월에도 100명 가까운 탈북민 강제 북송” 주장
제245차 화요집회 사진
[언론보도/대한경제] 법조계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 확대 유예해야”
제244차 화요집회 사진
제243차 화요집회
캠프데이비드해설(영문)
캠프데이비드 해설(국문)
[언론보도/통일신문]북한인권법 사문화정당 총선심판 방안토론회
[언론보도/통일신문] 시민참여로 집회 확산...올해 이룩한 성과
[언론보도 / 뉴데일리] [포토] 북한인권과 R2P 국제회의 기념촬영
[한변 언론보도/조선일보] 반기문 “안보리서 北인권 중요 안건으로 논의해야”
[ 한변 언론보도/ 연합뉴스] 탈북자들과 함께 미국방문한 태영호 ' 탈북자 북송은 중국책임' , 한변 명예회장 동행
[한변 언론보도/ 조선일보] 한변, 송두환 인권위원장 공수처 고발
제230차 긴급집회
[한변 언론보도/크리스천투데이 ]中 대사관 모인 북한인권단체들 “탈북민 자유 보장하라”
헌법재판소의 대북전단금지법 위헌 결정을 환영하며
캠프데이비드 원칙과 북한인권 개선방안 세미나 사진
세미나 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