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10. 설립 이래 대한민국 헌법과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북한 주민 인권 개선과 통일을 위한 노력에 헌신해온 한변은 창립 9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는다.
일시 : 2022. 9. 5. 월. 오전 11시
장소 : 서울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
(서울 서초구 법원로 1길 21. 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한변이 2018년에 제정하여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북한인권상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탈북민 출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온 김명성 조선일보 기자가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최근 한변에는 회원들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가인권위원회, 대통령실 등 다양한 기관으로의 공직 진출과 젊은 법조인들의 회원가입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