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대장동 게이트 2차 세미나'에 참석한 우덕성 변호사가 발표를 하고있다. ⓒ정상윤 기자
"대장동 게이트, 공권력이 국민 재산 빼앗아 화천대유 몰아준 사건… '그분'? 뻔하다"
2일 오후 변호사교육문화회관에서 '대장동 게이트 2차 세미나' … 한변·정교모 주관우덕성 "대장동 게이트는 공권력이 범죄 주체가 된 사건… 기존 부동산범죄와 달라"조성환 "文정부, 대장동 알려진 지 6개월 지났는데도 해결 못해… 지상 최대 부패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