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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1. 2024 북한인권 법률문서·논문 공모전 계획

    Date2024.05.20 By운영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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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명서] “중국의 연이은 탈북민 강제북송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Date2017.07.25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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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보도자료] 신고리 5,6호기 이사회 결의 무효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Date2017.07.19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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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명서] "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도 인권보호 원칙은 지켜야"

    Date2017.07.03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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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명서] 김상곤 후보는 하루라도 빨리 스스로 물러나거나 지명이 철회돼야

    Date2017.06.25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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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명서] 지금은 남북대화가 아니라 북한 지도층 책임규명에 주력할 때

    Date2017.06.23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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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성명서]문 대통령은 문정인 특보를 즉각 해임하고, 발언경위를 해명해야

    Date2017.06.19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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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성명서] “ 정부는 북한에 불법억류된 우리 국민 석방부터 적극 나서라”

    Date2017.06.15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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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성명서] 김이수 헌법재판관에 대한 헌재 소장 임명을 반대한다

    Date2017.06.06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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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성명서] "사드배치"는 국회의 동의 사항이 아니다

    Date2017.05.18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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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보도자료] 박 전 대통령 형사사건 한변지원 신문보도 관련 (2017.5.1.)

    Date2017.05.16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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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북한인권단체 공동성명서] 북한 인권을 모욕하지 말라 /송민순 회고록과 관련

    Date2017.04.25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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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보도자료] 한변, ‘문명고’에 소송대리 등 모든 법적 지원 제공하기로

    Date2017.03.03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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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보도자료] 북한인권법통과 1주년기념 토론회

    Date2017.02.28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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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성명서 ] 역사교육이 국운(國運)을 가른다

    Date2017.02.22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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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성명서] 헌재 결정으로 모든 혼란을 마무리 하자

    Date2017.02.16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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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성명서] 법치와 사법(司法)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포퓰리즘을 우려한다

    Date2017.01.26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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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성명서 ] 국정 역사 교과서 선택권도 보장돼야 한다

    Date2016.12.28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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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성명서] " 인권에는 휴전선이 없다" UN의 北인권결의를 환영하며

    Date2016.12.21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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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성명서] 비상시국도 법치로 풀어야 한다

    Date2016.12.14 Category성명서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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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보도자료 ] 북한김정은과반인도범죄책임자 ICC 제소기자회견

    Date2016.12.06 By운영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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