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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1Feb
    by 사무처
    2024/02/01 by 사무처

    북 도발 정당화 친북세력 준동 좌시해선 안 된다 (2024-2-1 기사스크랩)

  2. No Image 24Jan
    by 사무처
    2024/01/24 by 사무처

    ‘몰카 공작’ 논란 속히 매듭짓고 민생 매진하라 (2023-1-24 기사스크랩)

  3. No Image 05Jan
    by 사무처
    2024/01/05 by 사무처

    당대표 서울로 이송한 민주당이 지방의료 강조할 자격 있나 (2024-1-5 기사스크랩)

  4. No Image 2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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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by 사무처

    유엔 “중국 내 탈북민 처우 개선하라”, 한국도 목소리 내야 (2023-12-27 기사스크랩)

  5. No Image 20Dec
    by 사무처
    2023/12/20 by 사무처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 받은 의원들 수사도 속도 내야 (2023-12-20 기사스크랩)

  6. No Image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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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by 사무처

    이 대표 눈엔 도발로 우리 국민 죽인 게 北 아니고 우리 정부인가 (2023-12-15 기사스크랩)

  7. No Image 1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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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4 by 사무처

    김기현은 사퇴했는데 이재명은 보고만 있을 건가 (2023-12-14 기사스크랩)

  8. No Image 11Dec
    by 사무처
    2023/12/11 by 사무처

    文 “대화 중단이 북핵 촉진”…‘핵 고도화’ 초래 정책 실패 사죄해야 (2023-12-11 기사스크랩)

  9. No Image 0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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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6 by 사무처

    최상목 후보자에게 ˙경제위기 주범˙이라고 공격하는 민주당 (2023-12-6 기사스크랩)

  10. No Image 1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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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4 by 사무처

    기업 파탄 낼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당연하다 (2023-11-14 기사스크랩)

  11. No Image 0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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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4 by 사무처

    중소기업·소상공인 “10년간 97% 오른 최저임금… 더이상은 못견뎌” (2023-7-4 기사스크랩)

  12. No Image 2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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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6 by 사무처

    6·25 참전 용사들에게 ‘영웅의 제복’, 한편에선 침략 본질 흐리기 (2023-6-26 기사스크랩)

  13. No Image 2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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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1 by 사무처

    중국 용어 ‘핵 폐수’까지 동원하는 이재명의 정치 선동 (2023-6-21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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