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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제사회가 中 압박하면 야만적 탈북자 북송 막을 수 있다 (2023-10-18 기사스크랩)

    Date2023.10.18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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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회 공전시키고 배신자 퇴출 나선 친명, 私黨化 끝 어딘가 (2023-9-25 기사스크랩)

    Date2023.09.25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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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허위 인턴’ 최강욱 유죄…이제는 ‘조국 사태’ 진정 사죄하라 (2023-9-19 기사스크랩)

    Date2023.09.19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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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강제북송 사건 또 각하한 인권위, 간판이 아깝다 (2023-8-3 기사스크랩)

    Date2023.08.03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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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北 용병 파견설까지 나오는 공산 독재자들의 노골적 밀착 (2023-7-28 기사스크랩)

    Date2023.07.28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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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민변 온갖 수단 동원 간첩 재판 지연, 혐의자들 줄줄이 풀려나 (2023-7-27 기사스크랩)

    Date2023.07.27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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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수해 법안 27건 방치한 국회, 무슨 할 말 있나 (2023-7-20 기사스크랩)

    Date2023.07.20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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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광우병 이후 15년… 野 또 다시 ‘괴담 정치’로 총선까지 간다 (2023-6-9 기사스크랩)

    Date2023.06.19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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