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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 위협하는 김정은·푸틴의 추악한 거래 (2023-9-13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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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창립 10주년 " 2500만 北주민 구출이 시대 가장 큰 과제” (2023-9-12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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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난 속 5년 차 맞은 북한 미사일 쇼 (2023-9-11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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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윤미향 주변 반국가세력 발본색원하라 (2023-9-7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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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나면 北이 지령 내리고, 한국서 그대로 실행된다니 (2023-9-6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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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돈 의전 다 누리며 조총련 행사 참석...국민 우습나 (2023-9-5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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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권 회복 논의 앞에 설 자격 없다 (2023-9-4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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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한 전 영토 점령” 목표… 압도적 태세로 도발 야욕 막아야 (2023-9-1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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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제명도 부결시킨 민주당, ‘기본 윤리의 파산’ 개탄한다 (2023-8-31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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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줄고 기회 커진 한미일 초유의 협력 시대…국익 외교 복원 (2023-8-22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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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데이비드 新질서' 불가역적으로 만들어가야 (2023-8-21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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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3국 공조 개막… 안보·경제·가치 동반 새 장 열어야 (2023-8-18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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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편향 드러낸 ‘정진석 사건’ 판사, 누가 판결 믿겠나 (2023-8-16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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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 반대하면서 홍수 피해에 남 탓하는 사람들 (2023-8-14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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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부부 명예 훼손했다고 징역형, 판사가 ‘노무현 성역’ 만드나 (2023-8-11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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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까지 오염수 선동에 이용한 민주당의 비이성적 행태 (2023-8-10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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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폄하, 거짓 해명 논란…수명 다한 김은경 혁신위 (2023-8-8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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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흉기 테러 중증정신질환 관리, 근본적 전환 화급하다 (2023-8-7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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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북송 사건 또 각하한 인권위, 간판이 아깝다 (2023-8-3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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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어민 강제북송 조사 또 각하...文정부 임명 위원 6명에 막혀 (2023-8-2 기사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