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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8 '中 탈북민 북송'에 美의회까지 비판하는데 침묵하는 정부 (2023-10-16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10.16
87 탈북자 북송은 살인, 야만적 중국과 무기력한 정부 (2023-10-13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10.13
86 ‘아시안게임 끝나자마자’…“중국, 탈북민 600여명 강제 북송” (2023-10-12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10.13
85 국방장관 “이스라엘보다 더 위험”…9·19 군사 합의 효력 정지 옳다 (2023-10-11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10.11
84 李, 대선 전날 가짜뉴스 475만건 발송… 국민 기만 사과해야 (2023-10-6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10.06
83 92%가 中 축구 응원하는 포털 여론, 조작 방지 대책 시급 (2023-10-4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10.04
82 대북전단금지법 이제야 위헌, 헌재의 文 정권 눈치 보기 (2023-9-27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27
81 국회 공전시키고 배신자 퇴출 나선 친명, 私黨化 끝 어딘가 (2023-9-25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25
80 29명 반란표에 무너진 李 '방탄 리더십'…상식의 정치로 돌아갈 때 (2023-9-22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22
79 北이 빈껍데기로 만든 9·19 선언…무엇을 기념한단 말인가 (2023-9-20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20
78 ‘허위 인턴’ 최강욱 유죄…이제는 ‘조국 사태’ 진정 사죄하라 (2023-9-19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19
77 이번엔 내각 총사퇴, 총리 해임안까지…이성 잃은 민주당 (2023-9-18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18
76 野 “북러 도발 尹정부 탓”, 북 주장과 뭐가 다른가 (2023-9-15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15
75 세계 평화 위협하는 김정은·푸틴의 추악한 거래 (2023-9-13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13
74 한변 창립 10주년 " 2500만 北주민 구출이 시대 가장 큰 과제” (2023-9-12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12
73 식량난 속 5년 차 맞은 북한 미사일 쇼 (2023-9-11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11
72 이참에 윤미향 주변 반국가세력 발본색원하라 (2023-9-7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07
71 일만 나면 北이 지령 내리고, 한국서 그대로 실행된다니 (2023-9-6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06
70 나랏돈 의전 다 누리며 조총련 행사 참석...국민 우습나 (2023-9-5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05
69 전교조, 교권 회복 논의 앞에 설 자격 없다 (2023-9-4 기사스크랩) 사무처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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