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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북송은 살인, 야만적 중국과 무기력한 정부 (2023-10-13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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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이슈

[사설] 탈북자 북송은 살인, 야만적 중국과 무기력한 정부

#중국

[사설] 아시안 게임 끝나자마자 탈북민 북송한 G2 국가의 민낯

#중국

[사설]“탈북민 600명 기습 북송”… 中 반인도적 조치 중단하라

#중국

조작, 괴담, 억지, 허위 선동, 정치훌리건

[사설] 이번엔 野 보좌관 가담한 ‘대선 가짜 뉴스’, 黨은 몰랐나

#민주당

사상 최악 푼수 국회의원들의 사법부 장악 [정기수 칼럼]

#대법원장

[양승득 칼럼] 난장판 청문회의 국민 모독

#청문회

[서울광장] 정치 블랙홀에 빠진 국정감사/오일만 세종취재본부장

#국정감사

[단독] 배우 이영애 "가짜뉴스 선동"…더탐사에 "방송 중지" 요청

#더탐사 #가짜뉴스

"누가 조작 녹취록 작성했나, 이재명 캠프 수사확대 가능성…의도와 수혜자 명확" [법조계에 물어보니 252]

#이재명

정쟁, 범죄, 부패, 포퓰리즘과 무능

[사설] ‘백현동’ 추가 기소, 이재명 재판 신속한 진행 촉구한다

#이재명

[사설] 이재명, 성실한 재판이 민심을 겸허히 받드는 것이다

#이재명

[사설] 李 ‘백현동’ 피소… 친명 강화는 독이 될 뿐

#이재명

[단독] 文정부 때 경찰관직무집행법을 선택과목으로 바꾼 경찰대

#문재인 #경찰

북한도발과 대응, 북한, 북한주민

[사설] 민주당과 北, 통일부 협공에 어떻게 이렇게 손발 잘 맞나

#민주당

중국과 중국인

[사설] 규탄받아 마땅한 中 ‘탈북 600명’ 집단 북송

#중국

노조, 노동, 청년, 시민단체 이슈

[광화문·뷰] 이번에도 ‘경기동부’에 산소통 달아줄 건가

#민주당

역사, 보훈, 국방,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허원순 칼럼] '사회적''정치적' 남발되면 진보·발전 없다

#법치주의

[朝鮮칼럼] 좌파는 말로 일하고 우파는 일로 말한다

#자유민주주의

[이기홍 칼럼]정책은 직진하고, 리더십 스타일은 확 바꿔라

#재보선

해외

[사설] “하마스, 영유아까지 무더기 학살”… 더 큰 보복 부를 뿐

#하마스

[권석천의 컷 cut] 제발 아이들을 죽이지 마라

#하마스

[글로벌 아이] “말은 싸구려일 뿐”

#미국

경제, 산업, 사법과 교육 이슈

[취재수첩]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도 산재 늘어난 이유

#중대재해처벌법

[차장 칼럼] 지정학에 무지한 나라의 미래

#성장

[기고] 교권 보호와 아동 권리 함께 갈 수 있다

#교권추락


  1. 민주당의 청년 비하 현수막, 이러고도 표 달라고 하나 (2023-11-20 기사스크랩)

    Date2023.11.20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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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전·R&D 예산도 입맛대로 재단하는 巨野의 폭주 (2023-11-17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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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엔사 회원국 확대는 北억지력 강화 (2023-11-16 기사스크랩)

    Date2023.11.16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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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친중반미’ 중국의 한국언론 행세… 총선에도 개입할라 (2023-11-15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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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업 파탄 낼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당연하다 (2023-11-14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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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검사 탄핵’이라는 법치 파괴, 민주당엔 도움 되겠나 (2023-11-13 기사스크랩)

    Date2023.11.13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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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野 막가파식 입법폭주와 탄핵중독… 헌정사 이런 정당은 없었다 (2023-11-10 기사스크랩)

    Date2023.11.10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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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민생 외면한 거대 야당의 그칠 줄 모르는 폭주 (2023-11-9 기사스크랩)

    Date2023.11.09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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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동훈과 이동관도 탄핵한다는 민주당, 이 정도면 병이다 (2023-11-8 기사스크랩)

    Date2023.11.08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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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양대 사법 수장 공백 초읽기...의회권력 횡포 아닌가 (2023-11-7 기사스크랩)

    Date2023.11.07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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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기는 전쟁, 지는 전쟁 (2023-11-1 기사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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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李 선거법 위반 재판 419일째 선고 않는 재판부, 무슨 속셈인가 (2023-10-31 기사스크랩)

    Date2023.10.31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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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해안포 열고 ‘남반부 점령’ 외치는데 “북 억압 말라”니 (2023-10-30 기사스크랩)

    Date2023.10.30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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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강제 북송 않는다” 北 주민에 알릴 때 (2023-10-27 기사스크랩)

    Date2023.10.27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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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북한인권재단 공전 7년, 이러고 中 ‘강제 북송’ 막겠나 (2023-10-26 기사스크랩)

    Date2023.10.26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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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지옥 같은 북송 또 1000여 명 대기 중, 유엔에 호소해야 (2023-10-25 기사스크랩)

    Date2023.10.25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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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재명 당무 복귀 첫 일성, 사과는커녕 정부 비판 “어이없다” (2023-10-24 기사스크랩)

    Date2023.10.24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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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美북한인권특사 "北, 인권 존중해야…中 ˙北주민 북송˙ 심각히 우려" (2023-10-23 기사스크랩)

    Date2023.10.23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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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긴밀한 국제 공조로 반인권적 中 탈북자 강제 북송 막아야 (2023-10-20 기사스크랩)

    Date2023.10.20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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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월세계약보다 못한 9·19합의… 최소한의 거래 양식도 안갖췄다 (2023-10-19 기사스크랩)

    Date2023.10.19 By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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