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이끌어온 정의연과 정대협은 이미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먹기만 하는 사익집단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뿐 아니라 종교단체와 기업까지 그 밥이 되고 있다 수많은 좌파 악의 축가운데 단연 최고다.
지금 몇분 남지 않은 위안부 할머니를 대표하여 이용수 할머니께서 구순의 연세와 그 가녀린 체구에도 홀로 외롭게, 저 견고한 악의 축과 싸우고 계신다.
그 덕분에 마침내 윤미향과 정의연의 사악한 사기ᆞ횡령 비리와 조국보다 더한 이중성의 껍질이 하나하나 벗겨지고 있다.
그러자 윤미향 본인의 사실왜곡, 김어준의 배후 음모론, 최민희 전 의원의 밥값타령 등 윤미향과 그 동조세력의 이 할머니를 겨냥한 음해와 인격살인이 시작되고 있다. 대깨문들을 자극할 의도가 뻔하다.
이에 우리 한변은 전담 변호사를 정하여 이 할머니에 대한 명예훼손과 신체위협 등 불법행위에 대한 방어를 돕고, 이 할머니의 권익보호를 위한 민.형사소송 제기 등 법적 지원에 나설 것임을 밝힌다.
2020. 5. 27.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회장 김태훈 공동대표 석동현 이헌 채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