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은 조직 정비를 통한 자유우파 변호사단체로서의 활동역량 강화를 위해 시변 공동대표,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이헌 변호사와 대한변협 법제이사를 역임한 채명성 변호사를 공동대표로 정식 선임했다.
또한 한변은 공보기능 강화를 위해 대한변협 교육이사를 역임한 양윤숙 변호사와 법률사무소 공감 대표 이동찬 변호사를 공동대변인으로 선임했고, 위원회 체제 강화를 위해 청년위원회(박주현 변호사, 전 청와대 특별감찰관실 감찰담당관), 여성위원회(양윤숙 변호사, 대변인 겸임), 디지털센터(이민 변호사, 전 대한변협 기획이사)를 신설했다.
한변은 조직정비를 통해 자유우파 변호사단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보다 활발하게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 법치주의 수호 활동 및 북한인권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 3. 27.
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모임(한변)
상임대표 김태훈, 공동대표 석동현, 이헌, 채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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