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올인통, 한변,
존경하는 올인통, 한변, 자유 애국시민님들께,
안녕하세요?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만 중국의 재중 탈북민들에 대한 강제북송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바른 인권통일을 염원하는 자유 애국시민들은 그 만행을 묵과할 수 없고,
탈북민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이에 내일 1/3(수) 11:00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새해들어 첫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외교부로 시위행진을 할 예정입니다.
참석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18.1.2.
올인통, 한변 대표 김태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