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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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차 화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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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차 화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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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5차 화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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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변, 국회의원들의 이해충돌 회피 여부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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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4차 화요집회] 대남 오물풍선 초래한 북인권법 사문화, 조속히 북인권재단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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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차 화요집회]대북 확성기 방송은 인권 차원에서 재개, 지속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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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차 화요집회] 21대 국회 종료 앞두고 북인권법 정상시행을 재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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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자회견] 한 중 일 3국 정상회의는 중국의 강제북송 중단을 선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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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4차 화요집회 ] 국제사회에 부끄럽다 즉각 북한인권법을 정상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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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보도/ 법률신문] 한변, '북한인권' 법률문서·논문 공모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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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현안논평] 예비군훈련 등 병역의무 이행으로 인한 불이익 부과 행태 근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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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차 화요집회] 유엔 서울사무소장과 세계 청년들의 북한인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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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9차 화요집회] 강제북송 계속하는 중국, 인권이사국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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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차 화요집회] 강제북송 계속하는 중국의 인권이사국 자격을 박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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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성명서]재판거래 의혹에 대하여 사법부는 결자해지의 자세를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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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잘못된 공론화위원회가 내놓은 잘못된 국민연금 개혁안
- [보도자료] 지원금살포약속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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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변 현안논평]주한미군 철수 운운한 트럼프후보에 대한 정부입장발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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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공수처의 무리한 채상병 관련 수사가 군 사기를 꺽는다
- [보도자료] ‘강행규정’ 위반한 이재명 재판 법관들, 직무유기로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