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세계 최악의 인권상황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감행하는 5차 핵실험과 연이은 미사일 발사로 분단의 아픔을 치유할 통일의 꿈은 멀어만 보입니다. 그러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은 우리의 시대사명입니다. 이에 저희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조선일보의 “통일과 나눔 재단”과 함께 “통일 전후 남북주민의 이주전망과 대처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 방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아래와 같이 세미나를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16. 11. 22.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상임대표 김태훈
일 시 : 2016년 12월 16일(금) 14:00 – 16:15
장 소 :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
주 최 :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후 원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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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주 요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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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회 식 14:00~14:25 |
▪국민의례 ▪개 회 사 : 김태훈(한변 상임대표) ▪축 사 :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 ▪환 영 사 : 김석우 (통일준비위원회 인권법제분과위원장) ▪내빈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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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및 토론
14:25~16:15 |
<주제> : 통일 전후 남북주민의 이주전망과 대처방안
▪좌 장 : 김태훈 한변 상임대표 ▪발 제 : - 한관수 조선대학교 군사학과장 - 제성호 민주평통 인권법제 분과위원장 - 김석진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토 론 : - 송대성 : 전 세종연구소 소장 - 한명섭 : 통일준비위원회 전문위원 - 이철수 : 한국 보건사회연구원 통일사회보장연구단 단장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