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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논평

[보도자료]한변 등 14개 시민단체, 제74주년 신의주학생의거 기념식 개최 - 신의주학생의거 생존 학생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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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9. 11. 23(). 10:00

장 소 : 학생반공의 탑(신의주의거 추모탑,자유총연맹 내,서울 중구 장충단로 72(장충동2201-6)

 

1.오는 23일은 '신의주학생의거' 74주년이 되는 날이다. 19451123일 오후 2시 신의주의 6개 중학교 학생 3500여 명은 살인, 약탈, 강간 등 온갖 만행을 저지르던 소련군과 이를 등에 업은 공산당에 맞서 거리로 나섰다. 공산당과 소련군은 전투기와 탱크로 무장한 군인들을 동원해 무자비하게 진압하여 24명이 목숨을 잃고 350여 명은 크게 다쳤다. 체포자는 1,000여 명에 달했으며 200여 명이 시베리아로 끌려가 생사가 묘연하다.

 

2. 신의주학생의거는 2차 대전 이후 소련군 점령지에서 일어난 최초의 반공·반소 시위로서 김일성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고, 뒤이은 평양과 함흥 등 북한 지역 나아가 남한에서의 반공 운동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1970년대 초까지만 해도 국가적으로 매년 기념행사가 열렸고 1956년에는 '반공 학생의 날'로 지정되어 1968~69년에는 기념우표까지 발행되었다. 그러나 1973년 각종 기념일이 통폐합되면서 잊혀지고 있다.

 

3. 지금 홍콩에서는 중국 공산당에 맞서 자유와 인권을 지키려는 홍콩주민들의 시위가 6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한편 문재인 정권은 북한에 굴종하여 북한 인권을 철저히 외면하고 20163월 제정된 북한인권법을 사문화시키고, 나아가 지난 7일에는 귀순한 북한 선원 2명을 충분한 조사도 없이 서둘러 북한으로 추방하여 세계를 경악시켰다. 이어서 지난 14일에는 제74차 유엔총회 제3위원회 북한인권결의에서 결의안 공동제안국에서도 빠졌다.

 

4. 이에 우리 한변 등 14개 단체는 북한 주민 스스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과 자유를 위한 운동의 효시를 이룬 신의주 학생 의거 제74주년을 맞아 그 뜻을 기리고, 기념일 지정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세계 최악의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새로운 계기와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2019. 11. 21.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 사회정의를 바라는 교수모임(정교모),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비상국민회의), 나라지킴이 고교연합회(고교연합), 대한민국통일건국회,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모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의사들의 모임(자유수호의사회), 북송재일교포협회,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성통만사), 팬코리안네트워크 가오리마루, 역사정립연구소, Svobodny Pilgrim Party, 통일허브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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